출처: 김해시 보도자료
등록일: 2026-07-22
– 요원 · 안전시설 확충, 기간 연장 안전관리 한층 강화 – 김해시(시장 정영두)는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2026년 여름철 내수면 물놀이 안전관리계획을 수립하고 지난 6월 15일부터 9월 13일까지 본격적인 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안전관리계획은 물놀이 관리지역에 대한 안전관리 강화와 사고 예방 활동을 중심으로 안전시설 점검과 정비, 안전요원 배치·교육, 관계기관 협력체계 구축, 안전수칙 홍보 등을 담고 있다. 올해는 △안전요원 3명 추가 배치 △지능형 CCTV 1개소 3대 추가 설치(총 15개소 26대 운영) △대책 운영 기간을 9월 13일까지 연장하는 등 물놀이 안전관리를 한층 강화했다. 안전대책은 사전대비 기간(4~5월), 안전관리 대책기간(6~9월), 성수기 특별대책기간(6.12.~8.17.)으로 구분해 단계별로 운영한다. 먼저 사전대비 기간 동안 물놀이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소방서와 경찰서간의 핫라인(Hot-line)을 구축하고 관리지역을 대상으로 자체, 합동 사전점검을 실시했다. 아울러 인명구조함과 표지판 등 안전시설물을 일제 정비하고 구명 조끼와 구명튜브 등 안전장비를 추가 확보하는 등 사전 준비를 완료했다. 물놀이 사고 예방과 현장 대응 능력 향상를 위해 안전요원 34명을 대상으로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요령, 심폐소생술(CPR) 등 전문강사 초빙 직무교육을 실시 후 지난 6월 15일부터 대청계곡 등 9개소에 고정 배치해 운영하고 있다. 특히 성수기 특별대책기간인 7월 8일부터 8월 17일까지 구역별로 공무원 전담관리제를 운영해 관리지역에 대한 정기·수시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예찰과 계도활동을 집중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또 여름방학을 앞두고 학생들의 물놀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수상안전 행동요령과 관련 동영상을 교육지원청을 통해 각 학교에 배포하는 한편, 안전수칙을 집중적으로 홍보하는 등 예방활동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김해시 관계자는 “여름철 단 한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응하겠다”며 “물놀이하는 시민들은 구명조끼 착용, 음주 후 물놀이 금지, 위험구역 출입 자제 등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반드시 지켜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