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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 아미산 굴뚝
| 종목 | 보물 |
|---|---|
| 분류 | 유적건조물 / 주거생활 / 주거건축 / 주거시설 |
| 지역 | 서울 종로구 |
| 소재지 | 서울특별시 종로구 사직로 161 (세종로, 경복궁) |
| 시대 | 조선시대 |
| 수량/면적 | 4기 |
| 지정일 | 19850108 |
| 소유자 | 국유 |
| 관리자 | 국가유산청 경복궁관리소 |
상세 설명
경복궁 아미산 굴뚝은 왕비의 생활공간인 교태전 온돌방 밑을 통과하여 연기가 나가는 굴뚝으로, 지금 남아 있는 것은 고종 3년(1866) 경복궁을 다시 지으면서 새로 만든 것이다. 현재 4개의 굴뚝이 서 있는데 6각형으로 된 굴뚝 벽에는 덩굴무늬, 학, 박쥐, 봉황, 소나무, 매화, 국화, 불로초, 바위, 새, 사슴 따위의 무늬를 조화롭게 배치하였다. 각 무늬는 벽돌을 구워 배열하고 그 사이에는 회를 발라 면을 구성하였다.
십장생, 사군자와 장수, 부귀를 상징하는 무늬, 화마와 악귀를 막는 상서로운 짐승들이 표현되어 있다. 굴뚝의 위쪽 부분은 목조건물의 형태를 모방하였고 그 위로 연기가 빠지는 작은 창을 설치하였다. 굴뚝의 기능을 충실히 하면서 각종 문양 형태와 그 구성이 매우 아름다워 궁궐 후원 장식 조형물로서 훌륭한 작품으로 평가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