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함양군 보도자료
등록일: 2026-06-17
거동 불편 어르신 11명 대상 보행보조기 지원
함양군 유림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최광현·이충희)는 6월 17일 면사무소에서 지역 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이동 편의 증진과 안전한 일상생활 지원을 위한 ‘사랑의 실버카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2026년 유림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의 하나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 11명을 대상으로 실버카를 지원해 보행 불편을 해소하고 더 안전한 야외 활동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대상자 가정을 직접 방문해 실버카를 전달하고, 사용 방법과 안전수칙을 안내했으며, 여름철 건강관리에도 각별히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사랑의 실버카 지원사업’은 경제적 부담으로 보행 보조기구를 마련하기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사회적 고립 예방과 건강한 노후생활 지원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광현 공공위원장은 “실버카 지원이 어르신들의 안전한 이동과 일상생활에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복지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충희 민간위원장은 “주민이 주민을 돌보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라며 “민관이 협력해 복지 체감도를 높이고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나가는데 유림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힘을 보태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유림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취약계층 발굴 및 지원, 정서지원 사업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 제공을 통해 지역복지 증진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