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함양군 양상호 부군수, 산사태취약지역·급경사지 등 현장 점검

출처: 함양군 보도자료

등록일: 2026-06-24


마천면·유림면 일원 재해취약지역 예찰활동 강화
함양군 양상호 부군수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해 마천면과 유림면 일원의 재해취약지역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자연재난으로 인한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양 부군수는 마천면 추성리·덕전리 일원의 산사태취약지역과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유림면 회동저수지와 화촌·장항마을 재해예방사업장 등을 차례로 방문해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양 부군수는 산지와 인접한 주택 거주민들이 위험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대피체계를 점검하고, 상시 예찰 활동을 강화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조치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재해예방사업장을 찾아 사업 추진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우기 전 주요 공정이 차질 없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철저한 공정관리와 안전관리에 힘써 줄 것을 강조했다.
함양군은 현재 산사태취약지역과 급경사지 등 재해취약지역 215개소에 대한 주민대피계획을 수립해 운영하고 있으며, 비상 상황 발생 시 대피 조력자와 함께 주민들이 지정된 대피장소로 신속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사전 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양상호 부군수는 “행정력을 집중해 예찰과 선제 대응을 통해 군민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비상 상황 시 주민 대피와 통제에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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