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명정동, ‘무더위 속 든든한 한끼’충무감리교회 오리죽 나눔 행사

출처: 통영시 보도자료

등록일: 2026-07-13


– 충무감리교회, 저소득 취약계층 100세대에 오리죽∙간식꾸러미 전달
충무감리교회(목사 김래성)에서는 지난 11일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오리죽 나눔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이른 아침부터 교회 신도들이 재료를 다듬고 손수 끓여 만든 영양 가득한 오리죽과 빵이 담긴 꾸러미를 명정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저소득 취약계층 100세대에게 전달하면서, 환절기 건강관리에 유의할 수 있도록 당부하고 대상자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폈다.
김래성 목사는“혼자서 밥을 차려먹기 힘든 어려운 저소득 취약계층들이 가정에서 편안하게 든든한 한 끼를 드시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을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통해 사랑이 넘치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전병훈 명정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주말임에도 불구하고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오리죽을 손수 끓여 후원해주신 충무감리교회와 직접 전달하며 행사를 함께 해준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다함께 건강하고 행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무감리교회 김래성 목사는 명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으로도 활동 중이며, 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반찬나눔,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품기탁 등 평소에도 주변의 이웃에게 따뜻한 관심을 가지고 다양한 방법으로 지역주민에 대한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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