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창원특례시, 물놀이형 수경시설 관리실태 점검 실시

출처: 창원시 보도자료

등록일: 2026-07-07


창원특례시(시장 강기윤)는 여름철을 맞아 시민들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7월부터 9월까지 물놀이형 수경시설을 대상으로 관리실태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물놀이형 수경시설이란 수돗물, 지하수 등을 인위적으로 저장, 순환하여 이용하는 인공시설물 중 신체와 직접 접촉하여 물놀이를 할 수 있는 바닥분수와 조합놀이대 등의 시설이다. 이번 점검은 창원시 관내 70개소 물놀이형 수경시설을 대상으로 운영 및 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특히, 경상남도보건환경연구원과 경상남도, 창원시는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7월 중순경 CECO 야외분수대, 3·15해양누리공원, 한들공원 등 주요 이용 시설 6개소를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나머지 시설에 대해서도 자체적인 점검을 실시하여 빈틈없는 관리를 이어갈 예정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수질기준 및 관리기준 준수 여부, 설치·변경신고 적정 여부 등이다. 점검결과 위반 사항 발생 시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실시할 예정이며, 특히 수질기준을 초과하는 시설은 즉시 개방 중지 후 수질 재검사를 통해 기준 충족 시 재개방을 허용할 계획이다.
이유정 기후환경국장은 “물놀이형 수경시설은 여름철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시설인 만큼 안전한 물놀이 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 중심의 철저한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창원시 원문 보도자료 보기

위로 스크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