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뷰티부터 도심 속 힐링까지…
서울시, 전 세계 홀릴‘웰니스 명소 100곳’모집
– 7월 1일부터 19일까지 ‘서울 뷰티웰니스 관광 100선’ 참여 업체·기관 모집
– ▲쉼 ▲맛 ▲멋 3개 분야 100개소 엄선… 공식 마크 부여 및 글로벌 홍보 전폭 지원
– 시민이 직접 우리 동네 웰니스 명소 발굴하는 ‘시민 추천 이벤트’ 동시 진행
□ 서울시는 치유와 건강을 중시하는 글로벌 관광 트렌드에 맞춰 서울을 대표할 뷰티웰니스 관광 콘텐츠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서울 뷰티웰니스 관광 100선’ 참여 기관 및 업체를 7월 1일부터 모집한다.
○ 최근 건강한 삶과 균형 있는 일상(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트렌드에 따라, 서울시는 의료/한방, K-뷰티, 건강한 식문화, 문화예술 등 지역 고유의 강점을 활용해 웰니스 관광 산업을 집중 육성하고 있다.
※ 웰니스(Wellness) 관광: 웰빙(Well-being), 행복(Happiness), 건강(Fitness)의 의미를 담아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 건강의 조화를 추구하는 관광 유형
□ 모집 대상은 서울시 소재 뷰티웰니스 관련 상품이나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는 업체·시설·기관으로, ▲쉼 ▲맛 ▲멋 3가지 분야에서 총 100개소를 선정한다.
○ 세부적으로는 ▲쉼(힐링명상, 자연치유, 의료한방, 스테이), ▲맛(한식, 약선음식, 비건, 로컬 식재료 기반 미식), ▲멋(뷰티스파, 문화예술, 활력체험)으로 나뉜다.
○ ‘서울 뷰티웰니스 관광 100선’은 세계적인 웰니스 관광 트렌드를 반영해 2025년 처음 시작된 사업으로, 지난해에는 쉼 40곳, 맛 18곳, 멋 42곳 등 총 100곳을 선정하며 관광업계의 관심을 모았다.
□ 최종 선정된 업체 및 기관에는 ‘서울 뷰티웰니스 관광 100선’ 공식 선정마크를 부여하고,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는 다각적인 홍보·마케팅을 지원한다.
○ 구체적으로는 서울관광재단 다국어 채널 홍보, 서울뷰티트래블위크(10월 말/강남구 일대 개최 예정) 연계 프로그램 참여, 국내외 관광객 대상 프로모션 및 국제 웰니스 네트워크 연계 등 국내외 마케팅을 집중적으로 돕는다.
□ 아울러, 서울시는 시민 참여를 확대하고 숨은 명소를 발굴하기 위해 ‘시민 추천 이벤트’도 함께 운영한다.
○ 시민과 관광객이 직접 경험한 서울의 웰니스 공간을 추천하면, 추천된 장소는 향후 ‘100선’ 선정 과정에서 참고 자료로 활용된다.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웰니스 관광지를 체험할 수 있는 이용권을 제공한다.
□ 최종 심사는 웰니스 관광 분야 전문가와 현장 실무자로 구성된 운영위원회가 맡으며,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장점검을 거쳐 최종 선정한다.
○ 심사 기준은 콘텐츠 경쟁력, 관광 매력도, 운영 역량 등이며, 각 단계별 심사 결과는 해당 기관에 개별 통보할 계획이다.
□ 신청 기간은 2026년 7월 1일(수)부터 7월 19일(일)까지며,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 및 업체는 서울뷰티트래블위크 누리집(https://seoulbeautytravel.com)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 서울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도심 속 힐링 공간, 전통 한방 체험, 건강한 먹거리 명소, K-뷰티 체험장 등 서울 곳곳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발굴하고, 국내외 관광객이 믿고 찾는 대표 뷰티웰니스 관광 콘텐츠로 육성할 계획이다.
□ 김명주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바쁜 일상 속 치유와 휴식을 제공하는 웰니스 관광은 전 세계적으로 가장 주목받는 고부가가치 관광 분야”라며, “이번 ‘서울 뷰티웰니스 관광 100선 공모’을 통해 서울 곳곳에 숨겨진 보석 같은 공간들이 글로벌 관광 명소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역량 있는 업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