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고성군 보도자료
등록일: 2026-07-06
고성군, 생성형 AI 활용 농산물 마케팅 교육 본격 추진- 글쓰기부터 동영상 제작까지, 생성형 AI로 손쉽게 해결 고성군(군수 하학열)은 급변하는 디지털 유통 환경에 발맞추어 관내 농업인들의 디지털 경쟁력을 높이고 농가 소득을 증대하기 위해 ‘생성형 AI’ 중심의 맞춤형 마케팅 교육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교육은 7월 6일부터 20일까지 총 5회(20시간) 과정으로 진행되며, 생성형 AI를 활용한 온라인홍보와 콘텐츠 제작 실습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농업인들이 AI 기술을 활용해 농산물 홍보 콘텐츠를 직접 제작하고 온라인 판매에 활용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교육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은 까다로웠던 농장 로고 디자인이나 상품 사진 편집, 최근 유행하는 대세 콘텐츠인 ‘숏폼 동영상’제작까지 AI의 도움을 받아 단 몇 분 만에 완성하는 최신 디지털 기술을 체득하게 된다. 교육에 참여한 한 농업인은 “농사와 판매를 병행하다 보니 홍보 콘텐츠를 만드는 데 많은 시간을 투자하기 어려웠는데, AI를 활용하면 보다 쉽고 빠르게 홍보 자료를 만들 수 있을 것 같아 기대가 크다”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온라인 판매에도 자신감을 얻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화진 농촌정책과장은 “온라인마케팅은 농산물 판매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요소로 자리 잡고 있으며, 생성형 AI는 농업인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마케팅 도구가 되고 있다”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이 디지털 기술을 적극 활용해 온라인 판로를 확대하고 농가 소득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